파리에서도 빛난 한예슬의 시크한 매력

2015-03-10     조아라 기자
   
   
   
 

한예슬이 파리지앵으로 변신했다.

'덱케(DECKE)'의 뮤즈로 활동 중인 그녀는 화보에서 도회적인 S/S 룩을 선보이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. 한예슬은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더한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해 내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. 또한 프로페셔널한 연기력으로 깊고 그윽한 눈빛과 드라마틱한 표정을 선보였다.
 
배우 한예슬의 덱케 2015 S/S 파리 화보는 패션매거진 <마리끌레르> 3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.
 
<조아라 기자> chocho621@ilyoseoul.co.kr
사진=마리끌레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