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라 영지, 소녀다운 매력 화보에 담아

2015-03-09     조아라 기자
   
   
 

카라 영지가 소녀다운 매력을 어필했다. 영지는 특유의 분위기를 뽐내며 성큼 다가온 봄을 화보에 담았다.

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"제가 ‘카라’라는 그룹을 좋아했요. 그리고 워낙 언니들이 잘 챙겨줘요. 연말 시상식이 끝나고 팬들이 몰렸을 때 승연언니가 여기서 길 잃어버리면 안 된다면서 손도 꼭 잡아줬어요"라며 카라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.
 
카라 영지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쎄씨 3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 
<조아라 기자> chocho621@ilyoseoul.co.kr
사진=쎄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