쎄시봉 원년멤버, 세월 거스른 매력 화보에 담아

2015-03-04     조아라 기자
   
   
 

쎄시봉 원년멤버들이 함께 찍은 화보가 공개됐다.

<우먼센스> 3월호는 1960-70년대 무교동을 주름잡았던 쎄시봉의 원년 멤버 조영남, 윤형주, 김세환, 그리고 쎄시봉에서 진행을 맡았던 이상벽의 화보를 담았다.
 
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그 시절 쎄시봉에 얽힌 에피소드와 그들의 음악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만날 수 있다.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쎄시봉 멤버들의 우정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.
 
<조아라 기자> chocho621@ilyoseoul.co.kr
사진=우먼센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