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김영란법' 국회 본회의 통과 2015-03-03 정대웅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이2월 임시국회 마지막날인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김영란법(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안)이 재석 247인 중 찬성 226인, 반대 4인, 기권 17인으로 가결시키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