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판장 들어서는 박한철 헌재소장 2015-02-26 정대웅 기자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등이 간통죄 위현 여부 선고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. 이날 헌법재판소는 간통죄에 대해 62년만에 위헌을 선고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