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유, 뉴질랜드 화보 공개…여행자의 자유로움 담아
2015-02-24 조아라 기자
배우 공유의 뉴질랜드 여행화보가 공개됐다.
이번 화보는 공유가 뉴질랜드 남섬 도시 더니든(Dunedine)에서 자유로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. ‘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’의 15SS 광고 촬영 차 뉴질랜드를 찾은 공유는 론칭부터 지금까지 4년차 장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.
한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배우 공유와 송재림을 15년도 모델로 기용해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.
<조아라 기자> chocho621@ilyoseoul.co.kr
사진=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