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일 설 귀경ㆍㆍㆍ오전 11시 정체 예상

2015-02-21     이범희 기자

설 연휴 나흘째인 21일도  귀경 행렬이 이어질 전망이다

한국도로공사는  오늘 하루에만  차량 44만 대가 서울로 들어올것으로 보인다며 오전 11시부터  귀경정체가 시작돼 밤 9시가 돼 풀릴것으로 내다봤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