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석기의 '쓴웃음' 2015-01-22 정대웅 기자 내란 음모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법원 법정으로 들어 서고 있다. 사진공동 취재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