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강희, 스타일리쉬한 매력 화보에 담아
2015-01-16 조아라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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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최강희가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<더 셀러브리티> 2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.
최강희는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와 플랫폼 슈즈, 화이트 톱 등 올 화이트 룩에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짧은 뱅 헤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로맨틱 코미디 여주인공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.
화보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“나는 조금 이상한 면이 있는 캐릭터를 잘 하는 것 같다. 자유롭게 행동해도 되는 연기가 가장 신난다”고 말했다.
이어서 이번 촬영 컨셉 ‘I LOVE ME’와 관련된 질문에 “타인에게 사랑 받으려면 나 자신부터 사랑해야 한다. 나를 사랑하는 것은 나 자신을 치유하는 것에서 시작된다” 며 본인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.
배우 최강희와 함께한 커버, 화보와 인터뷰는 <더 셀러브리티> 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<조아라 기자> chocho621@ilyoseoul.co.kr
사진=더 셀러브리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