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화 화약·방산부문 ‘따뜻한 겨울나기’ 온정 나눔 실시
2014-12-24 이범희 기자
[일요서울ㅣ이범희 기자] ㈜한화 화약·방산 부문(대표이사 심경섭) 임직원들이 훈훈함을 전했다.
한화에 따르면 12월 3일 성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‘사랑의 겨울나기’행사를 했다.
이날 ㈜한화 화약·방산부문의 임직원 30여명은 겨울을 맞이해 저소득층 독거어르신, 한부모가정, 장애인가구, 조손가정, 소년·소녀 가정등에게 난방비와 함께 유자차, 생강차, 전기장판, 겨울이불, 내복 등 겨울철 후원 물품을 직접 작성한 손편지와 함께 전달했다.
이태종 ㈜한화 방산 부문장은“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듯한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"이라며 "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가길 바란다"고 밝혔다.
㈜한화는 2008년부터 성동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관계를 맺고 따뜻한 행복을 전하기 위해 추석맞이 전통놀이 한마당, 사랑의 김장 담그기, 친환경생활캠페인, 노인건강증진활동등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.
이태종 ㈜한화 방산 부문장은“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듯한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"이라며 "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가길 바란다"고 밝혔다.
㈜한화는 2008년부터 성동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관계를 맺고 따뜻한 행복을 전하기 위해 추석맞이 전통놀이 한마당, 사랑의 김장 담그기, 친환경생활캠페인, 노인건강증진활동등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