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범계 "검찰, 문건유출 배후 파악해야" 2014-12-17 정대웅 기자 박범계 새정치민주연합 비선실세 국정농단 진상조사단장 의원이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'비선실세 국정농단·청와대 외압규탄 비상의원총회'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정대웅 기자 photo@ilyoseoul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