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희상 "당 구해야 하는 절박감, 떨칠 수 없어"

2014-10-22     정대웅 기자

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장이 22일 국회 대표실에서 취임 한 달 기자간담회를 갖고 소회를 밝히고 있다.

정대웅 기자 photo@ilyoseoul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