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시연, '분장실의 한때' 주제로 농염한 느낌 담아

2014-10-22     조아라 기자
   
   
 

패션매거진 아레나가 배우 박시연의 화보를 공개했다.

‘분장실의 한때’라는 콘셉트로 진행한 촬영에서 박시연은 농염하고 우수 어린 느낌을 표현해냈다.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시연은 새로운 드라마에 참여하는 소감과 어머니가 된 소감과 배우로서 마음가짐 등을 밝혔다.
 
박시연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11월호와 아레나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.
 
<조아라 기자> chocho621@ilyoseoul.co.kr
 
사진=아레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