곽성문 코바코 사장, 친박논란 집중 질책 2014-10-21 정대웅 기자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방문진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안경을 만지고 있다. 정대웅 기자 photo@ilyoseoul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