씽크홀 지켜보는 우윤근 원내대표

2014-10-16     정대웅 기자

노후 싱·하수관 누수로 인한 토사유출 및 상층지반 봉괴현상에 대한 실험이 16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재현되었다.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와 김영주 환노위원장 등 소속 위원들이 땅 꺼짐 현상(보도블럭)을 살펴보고 있다.

정대웅 기자 photo@ilyoseoul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