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리기사 폭행파문, 김현의원 빈자리

2014-10-01     정대웅 기자

1일 오후 국회에서 열린 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자리가 비어 있다.

정대웅 기자 photo@ilyoseoul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