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호 유가족 "여-야 합의문, 받아들일 수 없다"

2014-09-30     정대웅 기자

여-야가 세월호 특별법 협상에 극적으로 타결한 30일 오후 세월호 가족대책위가 국회 본청 앞에서 합의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의 기자회견을 갖고 있다.

정대웅 기자 photo@ilyoseoul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