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 마주앉은 새정치-세월호

2014-09-25     정대웅 기자

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와 전명선 세월호 가족대책위원장 등이 25일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만나 면담을 갖고 있다.

정대웅 기자 photo@ilyoseoul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