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광호 "인멸할 증거가 없다" 체포동의안 부결

2014-09-03     정대웅 기자

철도 부품 제작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이 3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.

정대웅 기자 photo@ilyoseoul.co.kr